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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진위 논란, 여러가지 의혹들을 그럭저럭 정리해서 보여주었다.

시사인 고재열 기자는 신동아 K씨가 실제 미네르바 일거라 추정 했었고, 이 방송에도 나왔다.
하지만 꽤 큰 논란 거리인 데다 검찰 주장도 강한 탓인지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별다른 의견을 내세우지 않는 듯했다.

고재열 기자가 근거로 든 네가지,
"하나, 문투가 바뀌고, 자신에 대한 정체성이 바뀐다.
둘, 외국 자료를 능수능란하게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외국어에 능통해야 한다. 영어 뿐만 아니라. 일어까지도.
셋, 기사 검색 외에 전문 자료까지 억세스가 되야 한다. 이는 업계 종사자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단순히 업계 용어를 쓰고 안 쓰고의 문제가 아니라.) 
넷, 하루에 올린 글의 양이 너무 많다. 마구 쓴 글뿐만 아니라 심지어 분석적인 글도 그렇다. "

이 중에서 세번째 근거는,
또다른 인터넷 논객, 전문가에 의해
충분히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자료들이라며 부정되었다.

검찰이 박대성 씨를 실제 미네르바로 확신하는 이유 중 하나, IP 주소의 경우,
난 조작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부정했었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같은 IP 로 조작하는 것도 어째 이상한 짓이다.

신동아 측에서 질질 끌지 말고 빨리 진위 논란을 매듭지어줬음 한다.
확실한 건, 검찰이나 신동아 둘 중에 하나는 낚였다는 사실이네.

그나저나, 저 방송을 보면서 나는
피의자 박대성이 여러 권의 책을 빌리며 경제 공부를 한 것만큼
부지런해 져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근데 넌 왜 또 대성이냐.


Posted by Daesung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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