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읽을 것인가 / 고영성 / 스마트북스 에서 읽은 인상깊은 구절 메모.

(전자책으로 본 거라 페이지 수는 따로 남기지 않았음)


습관의 사전적 정의는 '여러 번 되풀이함으로써 저절로 익고 굳어진 행동'을 뜻하지만, 나는 좀 다르게 말하고 싶다. 습관이란 특정 행동을 하지 않으면 이상한 감정이 드는 상태이다.


심리학자 토드 해서톤과 페트리샤 니콜스의 연구에 따르면, 인생에서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었던 사람들의 무려 36%가 '새로운 장소'로 이동한 것과 관련이 있었다. 게다가 변화를 위해서 새로운 장소로 이동했음에도 실패했던 확률은 13%에 불과했다. 성공적인 변화를 위해서 적절한 장소를 활용한다면, 열 명 중 아홉 명은 변화에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파스칼은 "무지함을 두려워 말라. 거짓 지식을 두려워하라"라고 말했다.


초보자를 위한 다독 목록

독서 : 책은 도끼다, 책만 보는 바보, 읽는 인간

글쓰기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대통령의 글쓰기

자기계발 : 스위치

창의성 : 스틱!,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경영일반 : 경영학 콘서트

경영전략 :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리더십 : 존중하라, 위대한 기업의 선택

세일즈 : 파는 것이 인간이다

마케팅 : 티핑 포인트, 컨테이저스-전략적 입소문

행복 : 행복의 기원, 당신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의사결정 : 자신 있게 결정하라

육아 : 아기성장보고서, 베이비 위스퍼

공부 & 교육 :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인지심리학 : 보이지 않는 고릴라

뇌과학 : 1.4킬로그램의 우주-뇌

투자 : 행운에 속지 마라, 돈 좀 굴려봅시다,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

재테크 : 월급쟁이 부자들, 당신이 속고 있는 28가지 재테크의 비밀

경제일반 :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경제학설사 :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행동경제학 : 스마트한 선택들

거시경제 : 문명의 대가

환율 : 원화의 미래

부동산 : 부동산은 끝났다


물리학자인 아르망 투르소는 "최악의 과학자는 예술가가 아닌 과학자이며, 최악의 예술가는 과학자가 아닌 예술가이다"라고 했으며...


이것은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을 기술할 때 진짜 정화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을 심리학 용어로 '정서 명명하기(affect labeling)'라고 한다. 매튜 리버먼 교수는 여러 연구를 실행한 끝에 감정 정화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정서 명명하기'이며, 특히 부정적인 정서일수록 효과가 크다고 한다.


'정서 명명하기'를 할 때, 뇌에서 전전두피질의 활동은 증가한 반면 편도체의 활동은 감소한다. 뇌가 동물에서 인간으로, 본능에서 이성으로 방향을 선회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 자체가 무엇인지를 서술할 때 자신도 모르게 '자기절제'가 되고 있는 셈이다.


루이스 캐럴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이렇게 조언해 준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가라."



Posted by Daesung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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